'성능점검업체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서울시가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축물 관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'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교육'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 서울시‧자치구‧산하기관‧성능점검 업체 등 115개 기관과 업체, 500여 명이 참여한다. 이번 교육은 ▴3.6(수) ▴3.13(수) ▴5.9(목) 총 3회 서울시청 서소문청사(후생동 4층강당)에서 1일 8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.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교육을 시행했으며, 지난해엔 총 388명이 교육에 참여했다. 올해는 시‧구‧산하기관과 서울시 성능점검등록업체 ...
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기계설비와 관련된 각종 행정·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(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)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는 건축물에 설치된 냉·난방, 환기설비, 위생설비 등 기계설비에 대한 정보 및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구축한 통합 플랫폼으로서, 플랫폼 내 행정업무 시스템과 민원웹포털 등을 구축하여 지자체 업무담당자가 기계설비공사와 관련된 인·허가 등 행정업...
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「기계설비 성능점검 매뉴얼」을 관계부처,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통해 배포하였다. 「기계설비 성능점검 매뉴얼」은 「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」 시행(‘21.7)에 따른 건축물·시설물 관리주체의 성능점검이 의무화됨에 따라 점검 및 결과보고서 작성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, 관리주체의 유지관리 업무에 도움이 되는 「유지관리 계획수립 표준안」(3.22 배포)과 함께 국토교통부 누리집(http://www.molit.go.kr) → 정책자료 → 정책정보 페이지(http://www.molit.go.kr/US...
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건축물 관리주체, 공동주택 입주민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‘22년도 기계설비 성능점검 과태료 부과를 12월 31일까지 유예하기로 결정(7.8)하고, 같은날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. 이에 따라 연면적 3만m2 이상 개별건축물(창고시설 제외)*과 2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올해 기계설비 성능점검 기한은 12월 31일까지 연기되며, 관리주체는 12월 31일까지 성능점검을 완료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.* 연면적 계산 시, 부지 내 건축물등을 합산하지 않고 개별 건축물 기준으로 계산 「기...